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삶이 회복되는 공간:Healing cell

5-1/ 건축설계7/ 2016127000 김정재

삶을 위한 자연 : 거닐 수 있는 공간, 그 동선에 마주하는 빈 가능성의 공간에서 하루의 탄생과 죽음을 받아들인다.Issue : 선정릉 과 테헤란 로도심지 속 현대인에게 일상적 루틴 속의 비일상적인 공간은 무엇인가에 대한 의문점으로 시작되었다. 3대 도시 업무지구인 강남 테헤란 로의 업무지구와 선정릉이라는 자연의 관계의 흐름이 어떤 방식으로 흘러 들어와 현대인들의 삶 속에서 자연의 역할을 새롭게 제안해본다.선정릉이라는 제한적으로 느끼는 자연이 도심지로 흘러 들어와 누구나 홀가분한 기분으로 머물면서 체험하고 거닐기도 하는 공간Healing cell : 삶이 회복되는 공간복잡한 도시 속에 거닐면서 마치 깊은 숲 속을 걷는 듯한 느낌을 주고자 하였으며 동선 속에서 하루 중 나에게 맞는 머무는 공간인 셀로 들어가 하루를 시작하고 마무리하는 공간이 되었으면 한다.힐링 셀은 한 개인이나 2-3인 , 다수가 머무는 공간으로 설정되며 침묵(물) , 발산(불), 교감(숲), 소통의 회복이라는 치유로 이루어져 있다.힐링 셀의 건축요소는 벽이라는 경계를 사용하면서 흐름 속에서 파생되어 나가는 벽이 공간을 경계하고 관계 맺으면서 일어나 다양한 체험을 가능하게 한다.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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